초록우산, 익산 위기 가정에 희망 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 기대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8/05 [11:45]

초록우산, 익산 위기 가정에 희망 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 기대

노광배 | 입력 : 2026/08/05 [11:45]

▲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회장 유기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익산시는 5일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회장 유기달)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생계비와 교육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대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애 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기달 회장은 "이번 지원이 사고 피해 가정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익산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고선희 아동보육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을 소중히 전달해 아동과 가족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위기 아동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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