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던 가로수 가지가 에너지로…정읍시, 처리비·탄소 줄인다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8/05 [09:39]

버리던 가로수 가지가 에너지로…정읍시, 처리비·탄소 줄인다

노광배 | 입력 : 2026/08/05 [09:39]

▲ 정읍시, 처리비·탄소 줄인다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정읍시가 버려지던 도시숲과 가로수의 전지 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되살려 폐기물 처리비와 탄소 배출을 함께 줄인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2층 시장실에서 포레스트 주식회사와 ‘미이용 산림자원(바이오매스) 무상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이용 산림자원은 산림경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물 가운데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목재 자원을 말한다.

지역에서는 주로 도시숲과 가로수의 가지치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동안 이러한 가지와 부산물은 임목폐기물로 분류돼 별도의 비용을 들여 처리해야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레스트 주식회사가 해당 부산물을 무상으로 수거한 뒤 목재칩 등으로 가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자원화한다.

시는 임목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버려지던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전남도, 포스트 코로나 ‘전남형 그린 뉴딜’로 극복 / 김상환
충남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 이어져 / 김정화
부산시, 코로나 19 극복! 작은 꽃 나눔이 희망이 됩니다 / 김정화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로 매연도 줄이고 지원금도 받으세요! / 김정화
권영진 대구시장, 화훼농가와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 / 김정화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빅스 라비, 솔직 러브 토커 5MC ‘부럽패치’ 결성! / 김정화
광주시, 내년부터 출생아 1인당 최대 680만원 지급 / 서다운
전북 '제일'을 꿈꾸는 학생들, 도의회에서 민주시민으로 한 걸음 더 / 노광배
"안전한 광주교통공사, 우리가 만들어갑니다" / 노광배
부산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대학 ICT 연구센터 유치 / 박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