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물놀이 안전·폭염·가뭄 대응체계 점검…도민 안전 확보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8/04 [14:37]

전북자치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물놀이 안전·폭염·가뭄 대응체계 점검…도민 안전 확보

노광배 | 입력 : 2026/08/04 [14:37]

▲ 전북자치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6회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농촌빈집 정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가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읍·면 전담공무원 등을 활용한 안전관리요원의 근무태세를 수시로 점검하고, 드론 예찰을 통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현장 예찰, 민·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물 절약 홍보 등을 강화해 폭염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오는 10월 15일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도 점검했다. 도는 시·군 조례 제·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군별 1개소 이상 주민자치회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농어촌 빈집정비와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농촌공간계획과 빈집 정비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여름철 재난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등 주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전남도, 포스트 코로나 ‘전남형 그린 뉴딜’로 극복 / 김상환
충남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 이어져 / 김정화
부산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대학 ICT 연구센터 유치 / 박미영
부산시, 코로나 19 극복! 작은 꽃 나눔이 희망이 됩니다 / 김정화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로 매연도 줄이고 지원금도 받으세요! / 김정화
이재명 대통령 부부, 룰라 대통령 주최 문화공연 및 리셉션 참석 / 노광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국무회의서 친환경 농축수산물 인증 활성화 제언 / 노명숙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가상 건축공간서 ‘예술+기술 융합’ 신비한 미디어아트 탐험 / 노명숙
전남광주교육청, ‘수능형 평가문항 출제’ 역량 키운다 / 노명숙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확정 / 이계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