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9기 공약 1호 이행! ‘현장군수실’ 문 열다

매주 수요일 삼호읍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본격 운영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7/08 [18:04]

영암군, 민선9기 공약 1호 이행! ‘현장군수실’ 문 열다

매주 수요일 삼호읍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행정 본격 운영

노명숙 | 입력 : 2026/07/08 [18:04]

▲ 영암군, 민선9기 공약 1호 이행!‘현장군수실’문 열다


[시사매거진넷=노명숙] 영암군이 민선9기 첫 번째 공약 이행으로 ‘군민과 함께, 현장군수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군은 8일 오전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제1차 현장군수실 운영하며 군민 중심 현장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군민과 함께, 현장군수실’ 은 민선8기 이동군수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견을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상설 현장 소통창구다. 기존 삼호읍장실을 재배치해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도 함께 고려했다.

현장군수실은 영암군 최대 생활권인 삼호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설치됐으며, 매주 수요일 정기 운영을 원칙으로 군수가 직접 군민을 만나 생활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안을 함께 논의한다. 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와의 정책 간담회,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 처리 등 군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이날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장군수실 첫 결재로 '2026년 무화과 판매장 직거래장터 운영계획(안)'을 처리했다.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삼호읍의 출하철을 앞두고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영암 무화과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처음 운영한 옛 영암삼호과적검문소 자리의 직거래장터를 올해는 판매 부스를 확대하고 시설을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4개 국, 2개 실, 3개 소가 순환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시기별 주요 현안에 맞는 테마를 선정해 맞춤형 현장행정을 추진한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에 즉시 전달해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회신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군수실이 군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민원창구를 넘어 군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에서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김동철 사장 안전경영 노력 결실...한전, 안전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 노명숙
전남대 의과대학 송주현 교수, 제27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서울특별시 의회 의장상’ 수상 / 노명숙
나주소방서, 벌 활동 증가 시기 맞아 벌쏘임 사고 예방 당부 / 노명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호건 일자리경제위원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27주년 창립 기념식 축하 / 노명숙
영암군, 군서보건지소 주민 목소리 듣고 의료서비스 개선 / 노명숙
여수시, 2026년 하반기 인사 단행 / 이계춘
전북교육청, 청소년 약물 오남용 막는다… 찾아가는 예방교육 추진 / 노광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 출범 / 노광배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 미래산업위원회, 광반도체 기업 현장 간담회…‘800조 반도체 시대’ 해법 모색 / 노명숙
서구, 5·18 품은 ‘효마을어울림센터’ 문 열어 / 이계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