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평생교육이용권 2차 추가 지원...높은 관심 속 최고 경쟁률 45.1:1 기록

전북도, 2026년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154명 추가 선정 및 지원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7/07 [11:51]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2차 추가 지원...높은 관심 속 최고 경쟁률 45.1:1 기록

전북도, 2026년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154명 추가 선정 및 지원

노광배 | 입력 : 2026/07/07 [11:51]

▲ 전북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준수사항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후 진흥원)은 6월 중순부터 모집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추가 지원 대상자를 총 154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선정포기자·미발급자 등으로 발생한 잔여 예산을 활용하여 추진됐다. 분야별 선정 인원은 △일반 118명, △AI‧디지털 16명, △노인 20명으로 총 154명의 도민에게 추가 지원이 이루어졌다.

진흥원은 단 한 명의 도민에게라도 더 많은 학습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 활용했으며, 사업 취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선정했다. 각 분야별 경쟁률은 일반 5.7:1, AI‧디지털 45.1:1, 노인 13.9:1을 기록하여, 도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선정자에게는 평생교육이용권 35만 원이 순차적으로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 2차 평생교육이용권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현재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은 135개 기관(2026.06.30. 기준)이 등록되어 있으며 점차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자세한 사용기관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진흥원 관계자는“전북도민 한 분이라도 더 평생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잔여 예산을 활용해 추가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권이 실질적인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기관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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