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의견 수렴 나서

사례관리사와 간담회 열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노명숙 | 기사입력 2026/06/04 [12:17]

영암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의견 수렴 나서

사례관리사와 간담회 열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노명숙 | 입력 : 2026/06/04 [12:17]

▲ 영암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의견 수렴 나서


[시사매거진넷=노명숙]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과 29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사례관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의 경험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합적 위기가구와 아동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또한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사례관리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암형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부안군-시고르청춘,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 성료 / 노광배
영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여수서 특별한 하루 / 노명숙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노광배
무안군청소년수련관,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 성료 / 이계춘
광주광역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 특별신고기간 운영 / 노광배
남원시, 글로벌 공공보건 위상 드높여! / 노광배
전국 청소년 축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여수서 개최 / 이계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 분야 대학생 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 노명숙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10개소 돌파 골목상권 온기 더한다 / 노명숙
정읍시-한국전기기술인협의회, 농촌 ‘찾아가는 전기 안전 지킴이’ 전개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