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외식업체 2곳과 업무협약 체결”

“홍콩반점0410 전북남원점·대박마라탕 남원점과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확대”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6/02 [10:41]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외식업체 2곳과 업무협약 체결”

“홍콩반점0410 전북남원점·대박마라탕 남원점과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확대”

노광배 | 입력 : 2026/06/02 [10:41]

▲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외식업체 2곳과 업무협약


[시사매거진넷=노광배]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결식 예방을 위해 지역 외식업체 2곳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계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먼저 지난 22일 금요일,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홍콩반점0410 전북남원점(대표 박미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급식 지원 및 식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급식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복지 확대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어 28일, 센터는 **대박마라탕 남원점(대표 김은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급식 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더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식사 지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신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약에 참여한 박미정 대표와 김은실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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