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 여름철 잔류농약 검사 강화

농약 사용 증가에 대비 6∼8월 채소‧과일류 500건 345항목 검사

노광배 | 기사입력 2026/06/01 [15:11]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 여름철 잔류농약 검사 강화

농약 사용 증가에 대비 6∼8월 채소‧과일류 500건 345항목 검사

노광배 | 입력 : 2026/06/01 [15:11]

▲ 보건환경연구원 잔류농약검사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기후로 병해충 발생과 농약 사용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3년간 여름철 잔류농약 부적합 사례가 자주 발생했던 상추·깻잎·복숭아·포도 등 채소·과일류 약 50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5항목의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각화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뿐 아니라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까지 포함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자치구 등 관할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 압류·폐기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서정미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농산물의 주요 위해요소인 농약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부안군-시고르청춘, 창작형 여행 프로그램 ‘생애편집여행’ 성료 / 노광배
영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여수서 특별한 하루 / 노명숙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노광배
무안군청소년수련관,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 성료 / 이계춘
광주광역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 특별신고기간 운영 / 노광배
남원시, 글로벌 공공보건 위상 드높여! / 노광배
전국 청소년 축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여수서 개최 / 이계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 분야 대학생 진로 토크 콘서트 개최” / 노명숙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10개소 돌파 골목상권 온기 더한다 / 노명숙
정읍시-한국전기기술인협의회, 농촌 ‘찾아가는 전기 안전 지킴이’ 전개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