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선수들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필요

열악한 환경 개선 위해 체전 참가 선수 지원 예산 총 10억 5천만 원 추경 확보

노명숙 | 기사입력 2023/06/14 [10:30]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선수들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필요

열악한 환경 개선 위해 체전 참가 선수 지원 예산 총 10억 5천만 원 추경 확보

노명숙 | 입력 : 2023/06/14 [10:30]

 

▲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


[시사매거진넷=노명숙]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전라남도 소관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도 대표로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지원하는 강화훈련비, 식비 등이 너무 낮은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오는 10월 13일 전국체육대회와 11월 3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목포에서 개최됨에 따라 체전대표 선수들은 지금부터 집중강화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정 의원은 “현재 강화훈련비는 1인당 1일 1만 원씩 총 45일만 지원하는데 전국체전의 도 대표가 되기 위해 그동안 노력했던 것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현실에 맞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 “선수들은 일반인보다 열량 소모가 매우 심해 충분한 음식 섭취가 되지 않는다면 회복력이 떨어져 대회 성적도 저조할 수밖에 없는데 식비도 한 끼 8천 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실제 먹을 만한 음식 찾기도 어렵고 충분한 영양분 섭취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현재 집행부는 전국체전의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성 행사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성공적인 개최를 하려면 내실있는 운영과 그에 걸맞은 입상 결과도 수반되어야 한다”며 “집행부는 선수들이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힘써주고 전폭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정 의원은 선수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전국체전 참가 지원사업 예산 3억 원과 전국장애인체전 참가 지원사업 예산 2억 원을 증액해 총 1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K-POP서포터즈 광주지사 회원들, 안도걸 후보 지지 선언 / 노광배
광산구의회, ‘대유위니아그룹 줄도산 자구책 마련 '촉구' / 노광배
군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 노명숙
여수소방서 119구조대, 화물차량 전복사고 현장서 운전자 1명 안전구조 / 이계춘
전남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퀴즈 이벤트’ 운영 / 노명숙
“전북자치도 출범 함께해 영광”… 임상규 행정부지사 이임 / 노광배
무안군, 일로농공단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 이계춘
순천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신청 접수 / 이계춘
진안군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모의투표 활동 / 노광배
광주광역시교육청, 교권 보호 범위가 넓어진 2024년 교원보호공제사업 시행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