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랑나눔은 임직원 30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실천하는 이웃사랑을 보여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편 승원종합건설은 지난 연말에도 백미 100포를 하당동 저소득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승원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승구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세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하당동 이영 동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승원종합건설에서 물품을 기부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훈훈한 미담사례가 나눔문화 확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