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尹 퇴진 집회 곳곳에서 자발적인 따뜻한 손길 이어져...차가운 날씨에 곳곳에서 집회자 위해 핫팩, 음료, 주먹밥, 깔개, 커피, 피자, 떡, 어묵, 줄이어...[시사매거진넷=노광배 기자]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선포한 다음 날인 4일부터 전국에서 ‘尹 탄핵 집회’가 광주광역시 민주 5·18민주광장을 비롯한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합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일신의 안위를 위해 불법적으로 정당한 권리를 사적으로 사용해 국가에 혼란을 야기시키고 국민을 혼란에 빠트렸다는 지적에 강하게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가운데 오월광주사랑 사무총장이자 HS엔터테인먼트 이현수 대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인 구.도청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탄핵커피 무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따뜻한 봉사를 통해 눈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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