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의석수 사수, 김관영 지사 10석 유지에 큰 힘 보태

29일 국회서 의석수 10석 지키기에 나서

노광배 | 기사입력 2024/02/29 [19:42]

전북 의석수 사수, 김관영 지사 10석 유지에 큰 힘 보태

29일 국회서 의석수 10석 지키기에 나서

노광배 | 입력 : 2024/02/29 [19:42]

▲ 전북 의석수 관련 국회방문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 의석수 10석 유지와 관련해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김관영 전북특별치도지사는“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 의석수를 지켜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희망을 지켜주신 국회의 결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함께 하면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해낼 수 있다. 오늘의 이 성취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진할 것이다. 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되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전북 의석수 10석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오후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찬성 190인, 반대 34인, 기권 35인 등의 결과로 가결시켰다.

전북 의석수 유지에는 김관영 지사의 물밑 노력이 있었다.

이날도 김관영 지사는 전북 정치권과 국회를 찾아 "지역소멸을 부채질하는 선거구개혁 중단하라"며‘전북 10석 유지’를 함께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한병도 국회의원과 전남도당위원장인 신정훈 국회의원을 포함해 윤준병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과 김성수, 김슬지, 김정기, 나인권, 염영선, 윤수봉, 윤정훈 도의원(가나다순) 등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관영 지사는“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 우리 도민들의 열망을 반영할 10개의 통로를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국회의원, 도의원, 도민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여야 의원 등을 만나 지역균형발전 등 전북 의석수 10석 유지의 공감대를 넓혀가 전북 의석수 유지 결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김 지사는 27일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으며, 지난 주말에도 여야 지도부에 전화를 걸어 “의석수 축소 시도는 바로잡아져야 한다. 전북 몫 10석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설득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수 진주아, 골든 싱어상 수상 ‘눈길’ / 노광배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성규-장도연-허재-전소미-빅스 라비, 솔직 러브 토커 5MC ‘부럽패치’ 결성! / 김정화
충남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온정 이어져 / 김정화
여수소방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 홍보 추진 / 이계춘
담양군, 어르신들의 눈높이 교육을 위한 문해교육사 양성 나서 / 이계춘
완주군, 올해의 완주군민대상 수상자 선정 / 노광배
목포시 세안종합병원, 2년 연속 여성 청소년 맞춤형 속옷 지원 사업 후원 / 노명숙
순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 이계춘
2024년 신안군 제4기 결혼이민자 멘토링 프로그램 / 이계춘
전라북도 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공모 준비학교 적극 지원 / 노광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