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중부권역 초미세먼지, 서부권역 미세먼지 주의보 추가 발령

미세먼지의 잔류 및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인한 주의보 발령

노광배 | 기사입력 2023/12/06 [22:17]

전북 중부권역 초미세먼지, 서부권역 미세먼지 주의보 추가 발령

미세먼지의 잔류 및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인한 주의보 발령

노광배 | 입력 : 2023/12/06 [22:17]

▲ 전북도청사


[시사매거진넷=노광배]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12월 6일 19시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에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 발령에 이어, 20시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서부권역이 6일 19시 160 μg/m3, 20시 151 μg/m3으로 미세먼지(PM10)주의보를, 중부권역이 19시 111 μg/m3, 20시 129 μg/m3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20시 현재 109 μg/m3로 고농도를 보이며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번 주의보는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한 가운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농도가 높아져 발령됐으며, 전북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고농도를 보였다가, 7일 새벽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이와 함께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라북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보․경보 상황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향후 대기질 변화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기상청, 기상정보 등을 참고하고 향후 데이터 추세에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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