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왕의숲 성수산 국민여가캠핑장 인기몰이

노광배 | 기사입력 2023/12/01 [10:15]

임실군, 왕의숲 성수산 국민여가캠핑장 인기몰이

노광배 | 입력 : 2023/12/01 [10:15]

▲ 임실군, 왕의숲 성수산 국민여가캠핑장 인기몰이


[시사매거진넷=노광배] 고려와 조선 두 왕조의 건국 설화를 담은 성수산 왕의 숲이 역사적 스토리와 문화와 교육,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캠핑장으로 새롭게 변모,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20일 개장한 후 두 달째를 맞는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이 캠퍼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왕의숲 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최근 여행트렌드에 힘입어 캠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 7주째인 현재까지 512팀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000명이 왕의숲 캠핑장을 찾았다.

내년 1월 중순에는 2만3천여명의 회원을 둔‘전북캠핑클럽’에서 22개팀 100여명이 왕의숲 캠핑장에서 정기캠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55번지 일원에 위치한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오토캠핑장(14면),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되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큰 비용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어,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카라반과 캐빈하우스는 내부에 기본적인 물품이 갖춰져 있어 장비 없이도 누구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캐빈하우스는 편백나무 숲속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변에는 북카페와 잔디광장, 숲속놀이터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을 겸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캠핑장 위탁운영을 맡은 두산임업(유) 황중하 대표는“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가족 단위 즐길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캠퍼들에게 호감을 산 덕분인 것 같다”며“최근 숲해설업 등록도 완료하여 향후에는 상이암 관광과 연계하여 캠핑객에게 교육적이면서 유익함 등을 더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고려 왕건과 조선 이성계가 기도를 올려 임금이 됐다는 설화를 담고 있는 성수산은 성스러운 왕의 숲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며“이곳에 새롭게 조성된 캠핑장이 역사와 교육, 문화적 가치와 더불어 인기를 끌고 있어서, 옥정호와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 의견관광지, 관촌 사선대 등과 함께 임실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장 이용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본 기사  
광주 G사립대학, 외국인 대학원 지원자 국제협력처 단독으로 전원 ‘불합격’(1) / 노광배
여수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이계춘
[기자수첩] 부정당 행위 지적 받자... 언론에 재갈 물리기 고소 ‘불발’ / 노광배
㈜에스엠전력에너지 한수민 대표, 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이계춘
순창발효관광재단, 지역 업체와 손잡고 순창의 대표 관광명소 알려 / 노광배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 온남원공동체 공모사업 참여공동체 모집 / 노광배
광산구 쪽방 거주 장애인, 민관협력으로 새 보금자리 마련 / 노광배
무주군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행사 눈길 / 노광배
김제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청사진 제시 / 노광배
부안군의회 제348회 임시회 폐회 / 노광배